캐나다

10년 전, 캐나다에 도착했다

2004년 9월 6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6개월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서 였다. 인턴십을 하다가 그 회사에서 비자 스폰서를 해주어서 결국 영주권까지 진행하여 합법적으로 1년간 더 개발자로 일했다. 귀국한 이유는 3학년으로 복학,학업을 마치기 위해서 였다. (당시 대학교 2학년 마치고 병역특례를 마친 상태) 캐나다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 (실력은 말고 자신감!)도 생겼고 미국/캐나다 등 외국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거부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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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에 성공하는 법

— 이글은 캐나다에 있을때 쓰던것을 마무리 지은 글 입니다 (원래 날짜 : 2005/12/06) — 제목을 ‘ 어학연수’ 라고 할까.. ‘외국생활’이라고 할까.. 하다가. 이곳에서의 대부분의 외국 생활은 어학연수 이기에 그냥 어학연수라 했다. 유학, 일 도 포함된다고 하겠다. 한국에서 있을때는 전혀 이곳 상활을 짐작 할 수 조차 없다. 한국 말을 얼마나 쓰는지.. 외국인이 어디 사람이 있는지..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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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까지 여는 스키장.. Whistler Blackcomb

여차저차한 이유로.. 휘슬러 (캐나다 밴쿠버 옆에있는 북미에서 제일 큰 스키장+리조트) 회원이라서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이 되어있다. 가입 취소를 안하는 이유는.. 종종 오는 메일이 나의 빡빡한 일정 중간 중간에.. 꿈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천국 같은 스키장. 리조트. Hot tub(우리나라 말로 자꾸지라고 하나? 야외에있는 따끈하고 커다란 욕조 ㅋ), 저녁시간의 스테이크와 맥주한잔.. 이 내 인생에도 있었다. (밴쿠버서 일할 때 사장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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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s 한국 – 전자정부의 접근성

이번에 겸사겸사 캐나다에 다녀왔다. 이 일 저일 처리하다가.. 캐나다에서 일했을 당시의 세금을 꽤 짭짤하게 환불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실은.. 돈이 필요해서?.. 쿨럭;;) 그런데 놀란 것은 캐나다 국세청(?)에 해당하는 Canada Revenue Agaency 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접근성이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에 비교할 수 있겠다. 비스타 출시를 계기로 전자정부등 홈페이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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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감기약

그렇다, 캐나다 생활 마무리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감기를 걸렸다. 차이나타운에서 하는 퍼레이드보러 갈때 얇을 잠마를 입고 쌩쑈를 하며 돌아다닌게 바로 직빵이었다. 감기군이 내 등에 척! 하니 붙어버렸다. 다행히 열만있고 콧물기침은 없었다. 자, 당일은 룸메(중국사람)이 준 이상한(?) 약을 먹고, 또 아스피린을 훔쳐먹고 잤다. 내가 가진건 타이레놀 이었는데 나한테는 타이레놀은 (고통을 덜어주는 약, 을 뭐라고 부르더라.)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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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마무리

밴쿠버 생활이 막바지다. 가기전에 할일 * 항공권 결재하기 – 아직도 예약만 되어있고 결재를 안했다 오늘 점심시간이나 내일 오전이라도 해야 한다. * 학교사람들, 각종지인들과 송별모임 – 해야지 ㅋ * 회사 일 마무리 – 가장 시간을 많이 쏟는 부분이다. 이번주에 끝낼일이 태산이라 걱정이다. * 비자서류 마무리 – 캐나다 떠나기 직전에 태클걸려서 귀찮게 하는 문서작업. * 짐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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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랜딩피 없앤다

Canada’s Martin, Harper Promise to Scrap Immigration Landing Fee 랜딩피라고, 이민수속 다 끝나면 내야하는 돈이 있다. $975 (약 92만원)정도 인데 이걸 없앤다고 한다. 당장 $600으로 내리고 다음해에는 $300 그다음에는 $0. 나는 이거 벌써 냈는데. 환불도 해주나? 피같은 내돈. ㅠ.ㅠ

세금을 내자 – 캐나다

한국에 있을때, 세금을 7%인가 8%인가를 냈다. 연금과 의료보험이 포함되어있었건거 같다.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은 세금을 약 25% 낸다. 연금은 포함되어있지만 의료보험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고용보험은 포함되어있다. 내가 여기서 연금을 타먹고 살지는 심히 의심이 되지만 하여튼 선택사항이 아니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물건살때, 세금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랐다. 부가가치세 10%라는게 있다고는 하는데 도대체 그게 무언지?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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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에서 만난 사람들

Whistler 는 아주커다란 스키,보드,마운틴바이크 등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최고수준의 리조트이다. 저번 주말에는 2박3일로 Whistler에 다녀왔었다. Whistler 에서 만난 사람들중에 기억나는 사람이 몇 있다. 모두 스키 곤돌라 안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꼭대기에서 맨 아래까지 곤돌라는 약 15분(?) 정도 걸린다. 산이 엄청크니까. 하나는 호주에서 온 젊은 청년. 나이는 약 25살. Whistler 에서 일을 하면서 보딩도 즐기고 말그대로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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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햄버거 먹기

지금 저녁 5시.. 배가 고프다. 배고 고플만도 하다 점심을 그리 부실하게 먹었으니… 어제 저녁으로 거슬러 가서, 어제 저녁에는 떡국을 먹었다. 한국음식을 먹고 싶었거든.. 친구와 떡국을 먹고.. 그담에는 팀홀튼에가서 더블더블 커피와 함께 팀빗(작은 도너츠)을 먹었다. 한국 음식 먹었으니 뭐 팀빗정도야… 아침에는 과자와 핫도그로 때웠다. 그런데 점심때 나온 것이 ‘햄.버.거’ 그것도 맥도날드 햄버거 같은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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