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이 막바지다. 가기전에 할일
* 항공권 결재하기 – 아직도 예약만 되어있고 결재를 안했다 오늘 점심시간이나 내일 오전이라도 해야 한다.
* 학교사람들, 각종지인들과 송별모임 – 해야지 ㅋ
* 회사 일 마무리 – 가장 시간을 많이 쏟는 부분이다. 이번주에 끝낼일이 태산이라 걱정이다.
* 비자서류 마무리 – 캐나다 떠나기 직전에 태클걸려서 귀찮게 하는 문서작업.
* 짐싸기 – 뻔하지 머
* 짐팔기 – 이것저것 팔것들이 있다. 팔아치워야 하는데..
* 여행 계획 세우기 – 아직도 못세웠다. 쿠바가려는데 항공권 구하기가 힘들다.
* 시애틀 가기 – 말만 많이하고 아직도 안간 시애틀, 저번에 갔을때에는 제대로 구경을 못했었다. 가서 만날 사람도 있고..
* 복학신청 – 다음주다. 이거 까먹으면 x되는 거다 ㅋ
* 각종 ThankYou card, ThankYou email 등 쓰기 – 신세진사람이 많아서리.. 우리 보스랑 회사 사람들이랑.. 학교사람들 등등.
* 은행계좌등 정리하고 주소 바꿔놓기 – 다시 올 가망성이 많이 있는 만큼 은행, 핸폰, 각종 계좌를 정리해야 한다. 은행은 checking 에서 saving 으로.. 나머지는 해지보다는 홀딩쪽으로..
* 선물 사기 – 선물을 사야하는데.. 작은것들 이라도.. 이거 참 난 이런거 못하는데.. 선물 고르기 같은거
* 한국으로 송금하기 – 내 피같은 월급남은 돈을 생활비, 여행경비만 남기고 한국으로 송금을 해야 한다. 한국가면 풀타임 일하지는 않을테니 돈이 딸릴꺼야…
* 로션 사기 – 지금 쓰는 로션이 거의 다됐는데 맘에 든단 말이지.. 한국 가기전에 똑같은걸 하나 더 사자.
* 컴퓨터 백업하기 – 여행을 떠나기 전에 컴퓨터 데이타들을 다 백업해서 DVD로 구워놓을 예정. 혹시나 노트북에 불상사가 생길깨봐 ^^
* 학교일 정리 – 학교 수강신청의 개요를 짜놔야 하고, 학교알바도 좀 더 컨펌해놔야 하고..
* 배낭사기 – 여행배낭이 하나 필요하다.
그리고,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