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여행

  • 경주 출장: 보문관광단지와 드라켄, 김희선과 전원일기

    이번에 회사에서 COLING 2022라는 국제학회를 후원하게 되어서 경주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경주라는 도시를 방문하면서 있었던 생각과 이야기들 보문관광단지와 HICO 행사가 열린 장소는 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라고 하고 2015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기차역과 가깝거나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편리하지는 않지만 크고 깔끔한 건물이었다. COLING은 10개이상의 공간이 필요하고 6일동안이나 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그런 큰 공간을 빌리기는 힘들었을 것같다.HICO는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라고…

  • 해외 출장을 다니며 드는 생각

    30대가 되고 출장이 싫어졌다. 나는 다국적 기업에 다닌다. 삼성전자도 다국적 기업이었고 출장 다닐일이 있었지만, 내가 일했던 수원은 본사였기 때문에 어떤 지식을 얻어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컨퍼런스나 미팅 성격의 출장 정도가 있었다. 전 직장인 인모비나 지금 리모트로 다니고 있는 Realm은 내가 일하고있는 곳이 헤드쿼터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평소에 소통을 하지만 헤드쿼더와 떨어져 있기에 얻을 수 있는 정보에…

  • 홍콩/마카오 여행 팁 모음

    검색하면 홍콩/마카오 여행에 대한 블로그는 많지만, 내게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글은 없었다. 여행 준비할 땐 그곳에 대한 기본적인 감을 잡고 상세계획을 짜면 되는데, 그런 문서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홍콩/마카오를 여행하기 위해 10분안에 읽을수 있는 글을 만들기로 했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 시간이 또 나면 계속 업데이트 하겠다. 오버뷰 홍콩과 마카오는 다른 나라다. 하지만 배로 1시간…

  • 인도 벵갈루루 출장기 – 짧은 생각들

    이번 출장은 인모비 본사를 방문하는 3번째 출장이었다. 거의 딱 1년만에 방문인데 1년만에 바뀐것은, Bangalore 로 알려져있던 이 도시는 영국 식민지 시대에 불리운 영국식 이름보다는 본래의 인도식 이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Bengaluru 로 이름을 바꾸었고 인도 중앙정부는 2014년 11월 1일부터 공식 이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는 본사의 많은 직원과 친해지기도 했고, 인도사람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더 많이 알게되고…

  • 내가 가본 나라들

    신현석 님의 글 내가 가봤던 나라 를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서 해보았다. 생각보다 재미있다. 바티칸은 이탈리아 안에있지만.. 별도로 표시되어있네 ㅋ 아쉬운 점이라면 캐나다 살 때 쿠바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못갔던 것이랑, 대학교때 아프리카 알제리에 IT봉사활동 갈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먹은거 정도다.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여행하면서 경유한 나라까지 하면 참 많을텐데 물론 아래 포함하지 않았다.…

  • 인도 방갈루루 여행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방갈루루에서의 경험에 한정하며 인도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방갈루루가 어딘가? 방갈로르는? 우리가 Bangalore (방갈로르) 로 알고 있는 곳의 정식 지명은 Banglaruru(방갈루루) 이다.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아서 Google Map에 보면 한글로 방갈루루, 방갈로르로 표현이 혼재되어있다. 원래 유명한 곳도 아니고 작은 도시였으나, 낮은 세금등으로 인해 10~15년 전부터 전세계의 Software 회사들이 몰리면서 “인도의 실리콘밸리”라고…

  • 대학교의 기억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대학교때의 기억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면서, 나의 10년 (햇수로)간의 대학생활 동안에 참 많은 것들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1,2,3,4 학년동안 전공과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 총무도했고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학생회 부회장도 했고 연애도 했고 연극수업을 들으면서 연극연습도하고 수많은(?) 짝사랑도하고 병특을 하면서 3년간 회사도 2개를 다니고 캐나다를…

  • 국내여행, by myself

    여행이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축복받은 일중에 하나임에 분명하다. 또한 나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몇번의 솔로여행(적절한 단어를 찾지못했음 1인여행?단독여행?혼자여행?) 경험을 가지고있다. 혼자 여행한다고 하면 누군가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나보면 매우 자유롭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너무나도 즐거운 것이 솔로여행이다. 여행이 제한된 시간내에 많은 것들을 보기 위한 것이라면 패키지 여행도 나쁘지 않을…

  • 해외 여행..

    이번 여름에도 여행을 떠날 테다 해외여행의 매력은.. 이국적인 풍경이나 새로운 문물.. 이 물론 크지만 나의 모든 것에서 진정을 탈출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핸드폰, 블로그, 이메일, 인터넷, 술자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지만 난 저것들에 속박된 삶에서 탈출을 필요로 한다. 2006년 초 (겨울) – 캐나다서 입국 2006년 여름 – 중국 2007년 초 (겨울) – 네팔, 홍콩,…

  • 네팔, 그 곳에서..

    2주간 홍팔동자(홍익대학교 네팔 동계 자원봉사) 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이다. 오랜만의 단체생활.. 나름 빡센 일정들 속에서 내가 한 것은 무엇이고 배운 것은 무엇일까? 내가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햇던 것들은 아니었고.. 조금은 다른 것들을 찾을 수 있었던 듯 하다. 자세한 후기는 다이어리 보면서 적기로 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걸 한번 적어보려한다. 농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