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생활의 가장 불편한점

난 밴쿠버에 살지만, 딱히 물질적으로 없는건 없다. 김치도 있고, 뭐 한국 음식이나 물건들 필요한거 원하면 다 구할 수 있다. 가장 부족한건, 술한잔 기울이고 싶을때 불러낼 친구가 없다는것. 또 한국적인 분위기에서 술을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것. 씨부랄랄 울랄라

캐나다 살아남기

캐나다 올때 6개월 예정으로 왔다. 무언가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을 참 좋아하지만, 또한 바깥세상을 보고 싶었다. 그곳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올때 ‘가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으면 더 있어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있었다. 결국은 취직을 해서 이렇게 1년을 더 있게 되었지. 바쁘게도 살고, 외롭게도 살고, 잼있게도 살고, 이나라 저나라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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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피곤한 하루

오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정말 녹초가 되어버렸다. 육체노동도 힘들지만, 정신노동도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HTML, Javascript, CSS, PHP는 왠만한 부분들은 이제 문제가 없다. 이놈들과 조우한지는 5년도 더 되었으니. Linux, Apache, Mysql도 1,2년 쓴것이 아니라서 그부분에서 문제가 나와도 별 문제가 없다. 요즘에는 XML, XML-RPC, XSL, XSLT, XPATH (여기까지 X로 시작 하는 놈들) Aj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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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주년

9월 5일은 나의 캐나다 1주년이다.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고, 또 앞으로 한국 가기전까지 5개월 동안 또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작년 9월5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내렸을때, 짐을 찾고서 나를 픽업하러 온 사람을 찾을때, 6개월 동안의 학교 기간, 친구들과 어울린 날들, 친구들 보낸 날들, 비자 문제로 고생한 날들, 취업문제로 힘들었던 날들, 이사도 많이가고 집도 많이 알아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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