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되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하기

    나는 회고를 1월 달에 쓴다.미루기 대장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쓰는게 어딘가! 육아 육아는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단연 회고의 첫번째 아이템이다. 육아란 시간이 아주 많이 드는 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계획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간대로 움직여야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없기에 실제 쓰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든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넘어설 만큼 아이들은 […]

  • Twitter 써드파티 앱 종료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트위터가 써드파티 앱의 타임라인 접근을 예고 없이 막았다. Tweet 발행 API 등은 잘 동작하고 있고 타임라인만 갑작스레 종료했는데, 아마도 트위터의 광고매출에 도움이 안 되는 써드파티 앱들을 제거하기 위함이리라. 그래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앱 중 하나인 TweetBot이 더이상 동작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TweetBot 제작사의 공식 트윗 으로 이제 명확해졌다. 트위터의 예고없는 정책 변경에 많은 사람이 […]

  • Feedly와 Inoreader 그리고 다른 RSS 리더들

    한줄요약: Feedly와 Inoreader를 써본 결과: Reeder iCloud Sync를 써보기로 함. 오랜만에 다시 써본 Feedly 매년 새해가 그렇지만 2023년에도 새로운 생활습관을 시도 하고 있다. 아이들도 자라고 육아에서 조금은 벗어나면서 여유가 생겨서 운동을 시작하고 정보수집 프로세스를 정비하며 이를 통해 읽고 쓰기도 다시 해보려고 한다. 그중에 Twtter가 타임라인 API에 접근을 막으면서 Tweetbot에서 챙겨보던 타임라인에 접근을 못 하게 되었다. […]

  • 안녕하세요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뭐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하고 용건을 바로 이야기 하지 않는것. 이런 것을 나는 싫어한다. 내 시간을 두번 빼앗기때문이다. 이것을 설명하는 웹사이트도 있다.나는 내게 오는 이메일이나 요청은 다 답하는 편이다. 모르는 사람이 연락을 해도 그렇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성장했고 나도 내 질문에 답변을 기대하기 때문에 나도 답변을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답변을 하는데에는 […]

  • 인터넷 링크만으로도 저작권 침해 방조가 될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99.999% 의 경우 문제가 없다. (관심끌기 제목 미안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링크를 걸때 링크의 대상(콘텐츠 저작자)에게 허락받는 구하는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다. 물론 완전 공개된 콘텐츠에 대해서 “이 링크를 공유해도 될까요?” 같은 질문은 오래 전부터 가끔 보던 것이기는 하지만 최근에 공식적으로 서면으로 허락을 받는 경우까지 보게 되었다. 공개 콘텐츠를 발행하는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내 […]

  • 나만의 개인블로그로 WordPress 운영하기

    개인 블로그를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써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와 안전하고 관리비용이 적은 블로그로 운영하기위해 했던 고민을 정리해보려 한다. 내 블로그에 WordPress 관련 다양한 팁을 정리한 글이 수십 개가 있다. 글쓰는 데 집중하지 않고 도구만 다듬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내 글을 공유하는 플랫폼에 관심이 많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글을 쓰는 플랫폼은 중요하다. 일단 개발자로서 어느 정도 […]

  • 11월에 몰려있는 SW 개발자 행사들 정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는 다양한 목적으로 열린다. AWS re:Invent, Google I/O, WWDC 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 행사들은 그 기술플랫폼을 활용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반면에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이 많지 않은 한국의 회사들은 기술회사들이 채용과 브랜딩 그리고 커뮤니티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가 조금 더 많은 편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업계가 성장하면서 좋은 개발자 커뮤니티 주관 […]

  • 경주 출장: 보문관광단지와 드라켄, 김희선과 전원일기

    이번에 회사에서 COLING 2022라는 국제학회를 후원하게 되어서 경주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경주라는 도시를 방문하면서 있었던 생각과 이야기들 보문관광단지와 HICO 행사가 열린 장소는 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라고 하고 2015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기차역과 가깝거나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편리하지는 않지만 크고 깔끔한 건물이었다. COLING은 10개이상의 공간이 필요하고 6일동안이나 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그런 큰 공간을 빌리기는 힘들었을 것같다.HICO는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라고 […]

  • 내가 아이폰 14 프로를 사려는 이유

    이 글을 내가 왜 “아이폰” “프로” “14”를 사는 이유를 적은 글이다. “아이폰”을 사는 이유 개인정보에 더 안전하다 (는 느낌이 있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는 애플의 마케팅 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도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보다 더 개인정보를 잘 보호한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것이 광고추적을 위한 추척자를 막도록 정책을 변경한 것을 들 수 있겠다. 이는 물론 다른 복잡한 이유가 있었을 수 […]

  • ‘타다’의 시도는 멋졌다

    우버의 2013년 한국 진출로 시작된, 한국에서의 ‘승차 공유 서비스(Ridesharing service)‘ 대한 10년동안의 논쟁이 타타의 2심 무죄로 거의 마무리 되고있다.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한다고 하지만.. 결과가 달라질까 싶다. 10년의 과정동안 승차 공유서비스에 대한 나의 의견을 계속 바뀌어왔다. 내 주위에 개인/법인 택시관련 업을 하시는 분들은 없으나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했다가, 스타트업을 응원하는 하는 IT업계 직장인으로, 그리고 타다의 만족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