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놀라운 경험: 연꽃차

    얼마 전에 회사일로 고객과 가게 된 카페. 연꽃차 라는 처음보는 차가 있었다.가격은 1만6천5백원이었다.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보통의 ‘차 한찬’과는 다른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 아래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다른 차와는 아주 다른 경험. 나도 여러 카페에서 차를 마셔보았지만 연꽃차는 서빙된 그릇이나 방식이 매우 달랐고 맛도 좋았다. 그릇에 있는 도구로…

  • 아파트 커뮤니티

    오늘은 재택을 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하는 필라테스 수업이 오늘따라 힘들었기 때문이다. 컨디션 문제라기보다는 오늘 프로그램 구성이 힘든 구성이었다.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셨을까? 필라테스로 글을 시작했지만, 글을 쓰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무용론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헬스장 관리 안 되어서 안 가고, 조식은 몇 달 지나면 밖에서 사먹게 되고, 게스트하우스는 친척이 예약해달라고 하고, 골프장은 안쓰게…

  • 링크드인과 쓰레드

    요즘 링크드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싸이월드, 트위터(X), 페이스북까지는 열심히 활동하였었고, 거기서 사람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정보도 공유하며 너무 즐거웠다. 링크드인은 직장인으로서 정보를 교류하고 알아가는 채널로써 활용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일단은 내 글을 링크드인에 올리는 용도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 다른 사람의 글에 좋아요 누르고 댓글다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으로. 이직할 때 한 번정도?…

  • 2025년 회고 – 정착과 새로운 기회들

    또 2026년 5월에 하는 늦어진 2025년 회고라니.2023년 회고는 6월 말에, 2024년 회고는 5월 6일에 발행했다. 2025년 회고를 쓰는 것은 꽤 일찍 시작했던 기억이나 마무리 못 하다가 5월 2일에 발행하고 있으니 조금씩 나의 생활이 나아지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이직한 회사도 1년을 넘어서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 발전과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여유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 참고: 내…

  • 카카오 맞춤법 API 종료후 10년이 지났다.

    이 글은 부산대 맞춤법검사기 업적을 이야기한 조선일보의 사설 2025년 12월 9일 사설 띄어쓰기 지옥을 읽고 다시 한번 나라인포테크(부산대 맞춤법검사기를 만든 회사, 권혁철 교수님이 운영) 서비스와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서 작성하게 되었다. 나도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나라인포테크 바른한글)을 글을 작성할 때 너무 잘 쓰고 있다. 그럼에도 제목을 부정적으로 쓴 이유는 10년 전에 작성한 글 이상한 결론의 부산대…

  • 보수적인 증권사 시스템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한다.”“큰 조직은 혁신하기 어렵다.” 뻔한 이야기 이지만 대한민국 은행-증권사 시스템은 답답하기 그지없다. 미래에셋에서 계좌관련 도움말을 보고싶을 뿐인데 로그인을 요구한다. 로그인까지는 이해하더라도 키보드보안 모듈 설치를 강제한다. 이런 혁신이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은 선택을 받기를 바란다. 나부터 미래에셋에서 KB증권으로 이동해야겠다.

  • 이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 NFT

    내가 가끔 보는 ‘5분 경제’라는 채널에서 NFT 관련 콘텐츠가 올라왔다. 제목이 “이걸 돈 주고 샀다고?” 99%가 사라진 NFT 시장 근황 이다. 반갑기도하고 흥미를 끌어들어야 하니 이렇게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나왔는지 이해는 가면서도 관점에는 동의하기 어려웠다. 우선, “돈”을 주고 샀다고 표현했는데 사람들은 ETH와 같은 암호화폐를 가지고 구매하지 달러나 원화를 가지고 직접 구매하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암호화폐…

  •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 문어와 오징어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워서 부른 노래 중에서 내가 더 좋아하게 된 노래가 있다.부르면 부를수록 너무 매력적이라서 블로그에 소개한다. 참고로 문어 다리는 8개 오징어 다리는 10개다.이 노래는 이 너무 잘 이어지는 노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트는,다리 숫자를 하나 둘 셋 넷..여덟개를 하나씩 세어 나가는 그 파트이다. 다리를 세는동안 ‘문어는 다리가 부족한데 어떻게 하지’라는궁금증과 긴장감이 점점 고조된다.아무리 여러번…

  • 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글을 쓰는 지금은 비트코인이 1억 7천5백만원이다. 지금 이 속도라면 아마도 3개월 안에, 혹시나 한번 크-게 떨어져서 새로운 사이클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4년 안에 결국은 비트코인이 2억 원이 되는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 7년쯤 전에 비트코인을 접하고 지금은 결국 디지털자산(Crypto)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초기에 내가 비트코인에 확신을 가지게 된 과정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내가 비트코인을 접한…

  • 2032년 데몰리션맨 세상

    데몰리션맨은 내가 예전에 매우 재미있게 봤던 영화다.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1993년 영화라고 한다. 너무 재미있었는데 흥행으로 큰돈을 번 영화는 아니라는데 놀랐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것은 2025년이기 때문에 2032년 세상이 어떨지는 이 영화가 개봉한 1993년보다는 훨씬 잘 예상할 수 있으니 한번 비교해보자. 데몰리션맨에는 지상 세계와 지하 세계가 있는데 지상 세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