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센터 홈페이지 개편기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결과적으로 정보공개센터 홈페이지 개편 프로젝트를 일단 마무리 지었다. 작은 수정사항들은 계속 수정해야 하겠지만 일단 마무리를 지어 릴리즈를 했다! 부끄러운건 이 프로젝트는 무려 2년이나 걸린 프로젝라는.. 중간에 내가 이직도하고 육아등으로 무한 길어지다가 이번에 정보공개센터 10주년인 한글날 전에는 무조건 마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역시 마감이 있어야 일을 하게 된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

Who와 When이 다른 4가지보다 중요하다

5W 1H 라는 것이 있다. Who When What Where Why How 밥 먹을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인데 나에게는 Who (누구와) When(언제) 먹는지가 중요하다. 여기서 When은 ‘언제’도 있지만 최소한의 이동시간을 들여서 최소한의 대기시간으로 얼마나 오래 와 같이 시간에 관련된 것들이다. 사업도 그러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Who (누구와) 하는지 이고 사업아이템을 When(얼마나 빨리, 적절한 시기에) 시장에 내놓는지가 […]

언론사가 포털 뉴스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간하는 신문과방송 7월호 커버스토리 주제 “포털과 언론” 에 대해서 이정환 닷컴에서 코멘트한 네이버라는 방 안의 코끼리 라는 글을 읽었다 ‘언론사가 포털 뉴스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내가보기에는 언론사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뉴스 홈페이지/포탈 뉴스페이지를 돌아가게 하는 소프트웨어”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포탈(네이버, 다음)과 […]

여유와 취향이 사라졌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좋은 점이 너무 많지만 아쉬운 것 중 하나. 삶에 중간중간 생각을 할 여유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사색”이라는 단어는 좀 너무 무겁다. 뭔가 사색을 하면 엄청난 아웃풋을 만들어 내야 할 거 같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멍때리기”를 좋아한다. 주말 아침에 자동으로 눈이 떠졌을 때, 일어나지 않고 이 생각 저 생각 상상을 자유롭게 하면서 배가 고파도 […]

처음으로 느껴본 치통

정말 치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 줄 몰랐다. 내가 사랑니가 있다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통증으로 올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일본으로 3박 4일 출장을 갔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을 풀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 이가 조금 욱신 거렸다. 흠.. 내가 무리했나 보다. 한국 돌아가면 좀 쉬어야지.. 하고 출근을 했다. […]

직장인이 되고나서 소비생활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막 5만 원 넘는 뷔페를 맘대로 먹는다는 건 아니지만, 몇천 원 차이라면 좋은것을 먹게 된다. 좋은 걸 먹어야 계속 돈 벌지- 타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빨리 움직인다는 것은 내 체력과 시간을 아끼는 일이다. 택시를 타는 데 별로 주저하지 않는다. 입는 것은 아직도 아깝다. 내가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비싼차는 […]

익명도 아니고 인센티브도 받지않는 블로그 글의 소중함

이 글은 익명글이 아니다. 이 글은 어떤 이익을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이런 보통 블로그 글들이 뒤틀린 마음가짐(익명게시판) 이나 잘못된 인센티브(인센티브를 주는 스팀잇과 같은)로 쓰는 글 보다 더 좋은글을 쓰기위한 환경이 되어있다. 익명 게시판 예전부터 블라인드(익명으로 하는 회사이야기) 앱을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외국계회사, 외국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인증도 안되고 해서 못쓰고/안쓰고 있었다. 막상 들어가보니 익명이기에 할 […]

라인 에반젤리스트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라인(라인플러스)에서 테크 에반젤리스트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커뮤니티를 다니면서 라인에 매우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고 대규모의 서비스를 만들어볼 기회가 많은 흥미로는 회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서비스는 아니기에 저도 라인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인터뷰 과정을 거치며 라인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서비스와 제품을 운영하며 생각보다 더 크고 멋진(!) 개발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