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감기약

그렇다, 캐나다 생활 마무리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감기를 걸렸다. 차이나타운에서 하는 퍼레이드보러 갈때 얇을 잠마를 입고 쌩쑈를 하며 돌아다닌게 바로 직빵이었다. 감기군이 내 등에 척! 하니 붙어버렸다.

다행히 열만있고 콧물기침은 없었다.

자, 당일은 룸메(중국사람)이 준 이상한(?) 약을 먹고, 또 아스피린을 훔쳐먹고 잤다. 내가 가진건 타이레놀 이었는데 나한테는 타이레놀은 (고통을 덜어주는 약, 을 뭐라고 부르더라.) 성격이 강해서 아스피린 – 나는 이게 해열제라는 인식이 있음) 을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는 넘어가고, 점심때 Advil 과 아스피린을 샀다. 점심때 Advil 3알을 먹고, 저녁에는 타이레놀 2알. 지금 자기직전에 1알을 먹었다.

결국은 골고루 먹었다. 조금 나아진듯?

1 thought on “북미의 감기약”

  1. painkiller 말할려던건 아닐 것 같고 pain reliever? 한국말로 진통제?
    빨리 나아~, 한국에서도 설 지나고 감기걸린 사람 많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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