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못하는 것이 있다. “버리기” 정보중독이라서 정보를 버리는 것도 못해서 트위터나 페북등등도 다 읽어야 하고, 각종 옛날 자료들도 쌓아놓는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영수증. 이번에 글을 하나 읽고서 영수증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2년이상 모은 영수증들. 언젠가는 모두 정리해서 가계부를 정리하고…
시즌2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정리된 아임인.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하던 SNS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서비스였다. 이번에 종료 되기전에 사람들이 남긴 글들을 정리해 보았다. 하나의 SNS가 없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사람들이 시간을 소비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유지하던 고리에 작건 크건 영향을…
가끔 오는 스팸성 보험/통신사 전화에 모두들 귀찮아 하고있다. 안드로이드에는 전화가 오면 스팸DB에서 확인해서 안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도 있던데 아이폰에서는 구현 불가능 하니 참 슬프다. 얼마전 쇼핑을 하다가 “할인 쿠폰 받기” 메뉴가 있어서 눌러보았더니 개인정보를 대가로 돈을(쿠폰을) 주는 할인이었다. 개인정보를…
개발자만 개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동영상 만드는 기술이 있어도 재미있는 개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진격의 거인” 패러디들 1. 진격의 시력검사 2. 진격의 붕어 3. 진격의 콜라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기차를 타는 것과 같다. 언뜻 당신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린다고 착각하지만, 정작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것은 기차이고, 당신은 정지해 있을 뿐이다.” -폴 게티 페이스북 댓글에 올린 이 인용구에 “벤처취업은?” 이라고 질문을 달아주신 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답을 달았다. 벤처에 다니는…
PAG에서 3월 20일에 한 “2013년 MWC 소고 + 웹 플랫폼 기반의 NEW Mobile OS의 가능성“에 다녀왔다. PAG모임은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의 모임답게 언제나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 MWC 2013에 대한 조만영 님의 발표는 MWC에 대한 리뷰가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나의 짧은 인생에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환경의 변화와 시련이 있었다. 사람은 결국 인생의 변경점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바뀌게 된다. 생각해보면, 그 환경의 변화와 시련이 얼마나 힘들고 급격한 것이든 상관없이, 2가지로 나뉜다. 내가 원해서 능동적으로 생긴 경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