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쯤 되었나.. 나보다 한 20살쯤 많은 외국계 기업 지사장 신사와 나보다 한 10살쯤 많은 독립 기자님과 여의도에서 닭갈비를 먹었다. 그 자리의 기억이 아직도 나에게 인상깊게 남아있던 것은 그 나보다 20살 많은 신사 분이 너무 멋있었다는 것. 말투, 내용, 태도…

왜 개발자들은 티맥스OS에 등을 돌렸나

내 타임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왜 개발자들이 이렇게 티맥스OS를 싫어하나” 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에 대한 내 생각. 많은 개발자 들은 이번 티맥스OS 발표를 보면서 많은 부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티맥스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만드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인데 왜들…

개발자 컨퍼런스 티켓, 적절한 가격은 얼마인가?

개발자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초기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중 하나는 장소와 함께 “티켓을 얼마로 할지” 이다. 몇 개발자 컨퍼런스 준비에 참여하면서 티켓가격이 중요한 고민사항 중에 하나였는데 이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행사 3달전에 오픈해서 한 달 전에 쯤에 마감되는 티켓 무료행사…

우리나라는 헬조선인가

나는 평생 우리나라에서 살 생각이다. 내 인생에 무슨일이 벌어져 외국에서 살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한국이 좋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과 친구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한국 음식이 좋기 때문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이 좋아서 이기도 하다. 헬조선. 사회에는 여기저기…

알고있다. 내가 ㅇㅇㅇ를 해야 한다는 것을. ㅇㅇㅇ = 공부, 어떤 골치아픈 프로젝트, 처음해보는 전화걸기, 거절당할지도 모르는 어떤 요청, 내가 잘 못하는 어떤 일, 아니면 아무이유 없이 그냥 하기 싫은일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 보통 쉬운일 ㅁㅁㅁ 을 한다. ㅁㅁㅁ =…

대학원 1년을 마치다

이 글은 대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의 후속 글이다. KAIST 소프트웨어 대학원 1년을 마쳤다. 시작하기 전에는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고 남는 것이 많은 과정이었다.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5년, 10년 후가 되겠지. 우리 과정에서는 명확히…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삼성전자를 다닐때, 집근처 헬스장에서 PT(Personal Training)을 받은적이 있다.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가 하도 설득을 하길래 설득당해서 한 PT인데 그 당시에 근육량도 꽤 늘고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PT가 끝나자 남은 것은 없고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내 핸드폰 잠금 화면에는 Read, Write,…

홍콩/마카오 여행 팁 모음

검색하면 홍콩/마카오 여행에 대한 블로그는 많지만, 내게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글은 없었다. 여행 준비할 땐 그곳에 대한 기본적인 감을 잡고 상세계획을 짜면 되는데, 그런 문서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홍콩/마카오를 여행하기 위해 10분안에 읽을수 있는 글을 만들기로 했다. 부족한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