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있기

    이세상에는 이룰것,할것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2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혼자서 해야 하는것’과 ‘남들과 같이해야 하는것’. 예를들면 ‘공부, 컴터 프로젝트, 독서, 사색, 방정리’ 같은 것들은 혼자서 해야 하는 일이고, ‘사람 사귀기, 어울리기, 술마시기(난 혼자서 술 안마심), 모임에 참여하기, 사업하기, 연애하기’ 등은 남들과 같이 해야 하는 일이다. 나는 밴쿠버 살면서, 학교 친구들이 밴쿠버에 있을때는 잘 지냈는데, 요즈음에는 인간관계를…

  • Batman begins

    배트맨 비긴스를 봤다. 그저께인가.. 봤다. 포스터상에 17일개봉이라고 되어있지만 하여튼 여기서는 15일에 개봉한거였고 나는 17일에 봤다. 영어 무자막 ㅋㅋ 당연 이해도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뭐 영화를 즐기는데 커다란 문제는 없었다. 먼저, 영화 자체는 재미있었고 보고있는 동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주인공의 복수심과 그런 감정들이 표출되고 변화되는 과정이 좀 비약이 심하고 ‘뭐 저러냐’ 싶었지만, 뭐 그런…

  • 심심함을 극복하기

    심심하다는 것은 핑계다 종종 심심하다고 나는 불평을 하기는 하지만. 여자친구가 없다고 불평을 하기는 하지만. 이세상에는 솔직히 재미있는것들과 할것들로 가득차 있다. 소설도 읽어야 하고 내 홈페이지도 가꾸어야 하고. 읽을 블로그와 뉴스들이 언제나 산적해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웹 시장에는 새로운 놈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그놈들과 놀아주는 것도 재미있기 그지 없다.’ deli.cio.us 나 bloglines 그리고 google 같은…

  • 월급날

    월급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있다. Kevin ㅋ 월급날 (2주에 한번)이 되면 회계 담당자가 돌아다니면서 월급 영수증을 나누어 준다. 나는? skip… 아직 비자가 없으니깐 ㅡㅡ; 뭐 동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는 않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남들이랑 똑같이 일하는데 말이야.. 엉? 에잇.

  • 어느 화요일

    어제는 지지리도 힘든 하루 였다. 월요병에다가 겹친 안좋은 컨디션에 비자문제가 나를 압박한다. 언제나 시달리는 이제는 그냥 익숙해져 만성이 되어버린 영어스트레스는 별로 이제 언급하고 싶지 않다. 이제는 영어 스트레스를 피하면서 살아남는 방법에도 익숙하져 버렸다. 그 방법을 익힌 후에는 ‘이방법을 쓰면 영어가 안는다’는 또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생기기는 했지만 말이다. got up one the wrong side of the…

  • 씨발

    씨발 조까 비자 안나오네.

  • The InterPreter

    I watched ‘The Interpreter’. First impression of this movie is.. “Nichol Kidman is just beautiful” she is so~ white, hair is fluffy and gorgeous, every thing is just perfect. BUt fortunately, that’s not the point of this article 🙂 There is a thing that I saw in this movie. The thing that Nichol Kidman said.…

  • 왜왜왜?

    멍청한 생각이 머리를 잘 떠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후회 보다는 “그것”이 실수라기 보다 평소의 내 행동이라는것에 더욱 화가 나는듯 하다. 나는 언제나 “그러” 했다. “그것”이 별로 내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그것”같은 짓(?)은 잘 못했고, 또 그것이 뭐 나름대로 장점도 있다 하겟다. 하지만 “그것”을 안했다는건 짜증나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 : “왜 나는 그녀의…

  • life is suppose to be..

    There was a party today. Mike’s place (Peter’s friend) I went there w/ Mathieu and Mihoko. We had dinner together and Mathieu drived to there. (Rupert) There was many Canadian and Japanese, and also some Korean. So, of course, I had many chance to meet many people. And I wanted to make friends. There was…

  • Mainpage vs Homepage

    In Korea we call first page fo website as… “Main Page” Here, we call that “Home Page” however, “Home Page” is confused with homepage. isn’t it? Anyway, the point is… That’s small difference, but makes me interesting and even exc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