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날려먹었다.

나는 젠투 리눅스에 질렸다. 그 기나긴 컴파일을 더이상을 못해먹겠더라. 약속도 없는 제헌절 월요일.. 집안정리를 하고 시간이 남은 나는.. 이 빌어먹을 -물론 훌륭하다는 것을 알지만 컴파일 시간을 더이상은 못참는다는 의미에서의- 젠투를 밀어버리고 우분투를 설치하기로 맘먹었다.

나의 파티션은 꽤 복잡하다. 멀티부팅.. 윈도우파티션3개와 리눅스파티션들.. 부트, 스왑, 데이타.. 등

하여튼 이러쿵 저러쿵.. 이리저리 약간 장난을 치다가.. 메모해놓은 것이랑.. 뭐 어쩌고 해서 좀 헤깔렸나보다 ㅠ.ㅠ 제기랄.. 윈도우 파티션중에서 제일 중요한 파티션을 날려먹었다. 하필이면 날라간 파이션이 제일 중요한 데이타만 있는 파티션이다. 줵일..

다행인점은.. 약간 알아본 결과 데이타 복구서비스가 많이 생겨나서.. 가격이 좀 하락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한 10만원은 날라가게 생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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