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뉴스에서 본거같다) 프리챌에서 새 로고를 발표하고 사이트를 개편을 했다고 한다. 개편한지 조금 지났기는 했다. 자, 먼저 로고를 보시라.
나보고 만들라고 해도 이정도는 만들것 같다. 아니, 프리챌이 유료화실수 후에 몰락한것은 알지만, 정말 이정도로 몰락한 것인가? 그냥 포토샵에서 폰트하나 골라잡고 빨간색 대충 하나 잡아서 만든거 아닌가? ‘C’에 무슨 이상한 그림들이 있지만, 무슨 알기힘든 뜻이 있겠지만, 저게 뭐냐는 말이다.
인터넷 선진국이라고 하는 한국의 잘나가던 인터넷 기업 프리챌의 새로운 로고는 참 그들을 불쌍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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