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말한다
진실한 사랑은 ‘어저고 어쩌고’한 사랑 이라고
어떤건 진실한 사랑이 아니고, 어떻게 되는게 진실한 사랑이라고
여자애들의 싸이를 돌아다니면 어떤 싸이는 사랑에 관한 글들과 스크랩한 각종 글들과 사진들이 난무한다. 일부는 공감이 가기고하고, 안가기도 하는 뭐 갖가지의 것들이다. 그게 뭔가? 그런거 많이 읽으면 사랑을 잘하고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되는것인가?
주로 그런사진에는 몸짱 남자랑 이쁜여자 커플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이미지들은 쓸데없는 남자에대한, 여자에대한 외모지상주의와 편견만을 가지게 만든다. 그러한 여러가지 shit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 주로 여자들,은 a양의 말대로 ‘말도안돼는 남자에대한 기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흠.. 포스팅이 내가 의도한대로가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군. 여기까지는 내 잡설이었다.
그건 그렇고.
진실한 사랑이 뭐고, 어떻게 해야 하는거고 잘 모르겠다.
나는 조금 알다가도 금방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