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mal conversation

    This is one of everyday conversation at my work place. Just posting for the record, If I see this 10 years later, maybe I miss now. beautiful iChat…

  • 아이피 알아내기

    가끔 컴터 잘 못하는 사람을 도와줄때 아이피를 알아 내야 할 일이 있다. 그럴때 나는 PHP로 아이피를 보여주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짜서 그 페이지를 호출하라고 하곤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다. Piotr 가 알려준 최고의 사이트. What is my ip 닷컴! http://whatismyip.com/

  • 월요병

    한국에서도 월요병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조금더 심각하게 앓는 편이다. 언어 때문인지 일 스트레스도 약간 더한 편이고, 아침에 회의가 잡혀 있는 데다가. 2일간의 휴일을 지나고 나면 나른해 진다. 어제는 아예 프로그램 코드가 꼴도 보기 싫어서 농땡이를 많이 쳤더랬다. 오늘은 화요일, 조금더 나아져 보자.

  •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것들.

    지금은 월요일 오후 2시인데 일 거의 안하고 놀고 있다. 소스코드는 오늘따라 쳐다보기도 싫고.. 한국어 못하는, 영어로 ㅤㅆㅘㄹ라ㅤㅆㅘㄹ라 해대는 동료들이 왠지 더욱 정이 안가는 오늘이다. 요즘에는 일거리도 산더미처럼 몰려와서 바뿌다. 바빠서 일을 더 안하고 있다. 저번 금요일에는 MTI에 놀러(?) 갔다. 뭐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싶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싶고. 나의 처음 캐나다 생활의 많은 시간을 보낸…

  • 능숙함 그리고 속보임

    예전에 내가 알고 지내던 여자애들이 남자애 A 이야기를 하면서, A가 B한테 사귀자고 하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C한테 사귀자고 했다고.. 그리고 둘다 거절 당하고 결국은 D랑 사귀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흉보는 투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름대로 동조를 했었다. ‘사귄다는 것’이 남여가 서로 눈이 맞아서 ‘봄에 개구리가 깨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리라.. 했다.…

  • be obsessed

    I’ll be obsessed for 3 weeks. see!

  •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표현하기는 조심스럽고, 표현안하면 아무도 안알아 주고, 제의하기엔 거절이 두렵고, 거절이 두려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신감과 자애감을 가지고 잘되길 바라면서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는 수 밖에 없는것. 나아지고 있어, 나아지고 있어. 모르겠다. 오늘 느낌 갑작스러운, 인간관계들에 대한 자괴감, 무능력감.

  • Fringe Festival

    I just got back from Fringe festival 2005. I’ve checked out 6 shows. Vancouver Fringe Festival (http://www.vancouverfringe.com/) was on Vancouver Granville Island from Sep 8th ~ 18th. Lots of plays were going on and on. and I bought a student apss, and I reallly enjoyed it! 1. Jem Rolls’ Charm offensive. Big word Performance poetry…

  • 6자회담 타결

    6자회담 타결.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 대북송전의 백지화가 예상되고, 아무래도 통일로 한걸음 성큼 다가간 느낌이다. 아직은 합의문 공개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뉴스…. 합의문이 생각보다 빨리 안 올라온다. 여기까지 오는데 힘들었던 만큼, 대한민국 미래에 힘찬 한걸음 이 되길 바란다.

  • 6자회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01340&section_id=100&section_id2=268&menu_id=100 6자회담이 벼랑을 치닫고 있다. 벼랑끝에서 그냥 뚝 하고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를 것인가. 더이상 휴회는 없다고 하는 당사자들, 이 기회가 지나가면 다음 기회는 언제 올지 전혀 없다는것을 모두 알고 있다. 기사에서 말하듯이 “누가 판을 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분위기… 결정을 미루고 미루고 있고 중국은 이제 더이상의 토론은 없고 결정만이 남아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