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01340§ion_id=100§ion_id2=268&menu_id=100
6자회담이 벼랑을 치닫고 있다. 벼랑끝에서 그냥 뚝 하고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를 것인가.
더이상 휴회는 없다고 하는 당사자들, 이 기회가 지나가면 다음 기회는 언제 올지 전혀 없다는것을 모두 알고 있다. 기사에서 말하듯이 “누가 판을 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분위기… 결정을 미루고 미루고 있고 중국은 이제 더이상의 토론은 없고 결정만이 남아있다고 하고 있다.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더이상의 토론이 필요하지는 않지 싶다.
“곧” 나올 6자회담 결과, 벼랑으로 떨어질 것인가? 날아오를 것인가?
재미있는 드라마 다음편을 기다리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