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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 스타벅스 라떼 Grande 로 시작한 아침은 나의 심장 박동을 더욱 빠르게 한다. 지난번에도 한번 느낀것이지만, 금요일 오후가 되면 나의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진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지금은 정말 소리치고 싶다. “일하기 싫다~” 라고. 11시까지 한바탕 일을 열심히 했더니 갑자기 정신이 느슨해지면서, 코딩의 한 부분을 못 넘기고 있다. 어렵다기 보다, 조금 복잡한 부분인데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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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꽤 자주,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승욱이 홈페이지에 가거나, popone 홈페이지에 가갈때, 등등 더 느끼게 된다. 봉사하고 부딪히고, 싸우고 참여하고, 사랑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진다. popone 가정 같은.. 것 멋지다고 하면 뭐가 멋지냐고 하겠지만. 평범하고 그 속에서 아름답기에.. 멋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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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사는것은 젊음에 대한 죄다.
승욱이의 미니 홈피에 있는 문구다. “지루하게 사는 것은 젊음에 대한 죄다.” 시도하고, 좌절하고, 부딪혀라. 열릴것이다. 얻을 것이다.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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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ge Festival
I want to Fringe Festival yesterday evening. It is going at Granville Island and a lot of play is going on there. Yesterday, I saw the “”. It was good. but unfortunately, Almost I couldn’t understand, It was one man comedy, and he speaks so fast, and there was a lot of metaphore, he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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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의 대선행보
요즈음 많지는 않지만 몇몇 기사들에서 고건의 정치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노무현 임기의 절반이 지난 상황에서 점점 대선주자의 아주 조금씩 나오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솔직히 고건의 정치성향이 어떤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청렴하다는 이미지와 행정쪽으로 경험이 많다는것 정도.. 그리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려 노력한다는 것 정도… 지금 당장 대선을 한다면.. 고건을 찍지않을까 싶다. 명박이랑 근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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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vs minus
Ok, here is the situation. I was walking through the aisle, and I meet a man. and he stoped for me. What should I say? ‘Sorry’ because I bothers him? ‘Thanks you’ becuase he stoped for me? Usually I say ‘sorry’ but I always ‘Thank you’ is better. ‘Thank you’ is more possitove, and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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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교정하기
자세가 구부정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간단한 검색의 결과물로 찾아낸 교정기 보시라! http://zumpo.com/zumpotown_new_event/display/good_detail.asp?good_id=now20020830163053 오호라.. 흠.. 뒤에 있는 금속 부분이 옷 맵시를 상하지 않는다면 구입하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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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들기
이번에 바쁜일도 많이 마무리 지어졌고… 해서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고 싶어서 고민중이다. 빨강으로 할까? 파랑으로 할까? 800px 기준으로 할까? 1024px 기준으로 할까? 고정 너비로 할까? 유동적으로 늘어나게 할까? 위키는 개인적 instiki 를 쓸까? 다른걸 쓸까? 답은 없다. 없는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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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금요일 2시반, 주말이 오고있다는 사실때문인지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이다. 힘든 한주 지나가는구나, 주말이 오는구나 콩딱콩딱 콩딱콩딱. 일하기 싫어서 이런걸까 정말 주말이 와서 그런걸까? 가슴이 벅차서 일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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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기가막힌 프리젠 테이션
CNET 뉴스: Apple rolls out tiny new iPod 모든 것을 한꺼번에 확~ 터뜨리는 기가막힌 프리젠 테이션. 시장의 판을 바꾼다. 자신감있게 하나한 터뜨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프리젠테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당당한 자신감, 자신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 아름다워라. * iriver가 첫째 경쟁자로 나온다는 것이 다소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