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별거 아닌거 같은것도 자신이 한 말은 지키는 사람.
급할때는 제일 제치고 급한 일처리 하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
자신의 일을 정리를 잘하고 빠릿빠릿하게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람.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인지를 아는 사람.
각종 conflict(이해관계 충돌)를 잘 해결할 줄 아는 사람.
그 사람 이미지를 떠올렸을때, 믿고 맏길 수 있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않다. 그런 사람.
중복인가요?ㅎㅎ
맞습니다 하나 지웠습니다.
감솨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