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체육시간에 배워서 유용하게 써먹는것

한사람과 길을 같이 걷다 보면, 특히 여자와 길을 같이 걷다보면, 발이 안맞을때가 있다.

즉, 그 사람이 왼발을 내딛을때, 나는 오늘 발을 내딛는 것이다. 사람이 ‘아주 조금’은 걸을때 뒤뚱 거리게 마련이라, 그렇게 되면 둘이서 자꾸 부딛히게 된다.

그때 써먹는 중학교 체육시간에 배운것! 발바꾸기! 체육선생님이 “발바꿔!” 하면, 오른발을 내밀었다가 왼발을 내밀때 다시 오른발을 내밀면서 차착! 발을 바꾸는 그런 ‘기술’이 있다.

남자랑 걷다가 이 ‘기술’을 사용한 기억은 없고 여자랑 걷다가 가끔 필요한 것이 이 ‘기술’이다. 역시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3 thoughts on “중학교 체육시간에 배워서 유용하게 써먹는것”

  1. 보통 대한민국 남자들은 이걸 군대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아참 넌 공익이라서 모르겠구나…ㅎㅎ
    그리고 여자랑 같이 가면 부딪치는게 더 좋겠다고 문득 생각이 드네…

  2. 이 ‘기술’은 여자를 꼬시는 기술이 아니고,
    그냥 ‘살아가는’ 기술이라고.. 이런거 해도 상대방은 알아채지 못하는 거란 말이지. 그냥 배려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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