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삶을 살기위하여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나의 무거운

  • 지저분한 다운로드 폴더
    • ‘이 파일 지울까 말까?
  • 정리 안 된 TODO List
    • 나 이제 다음에 무슨일 해야 하지?
  •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는 사진들
    • 전세계 인들의 고민?
  • 너무나 많이 열려있는 브라우져 탭들
    • 이 탭들 다 읽고/처리해야 닫을 텐데..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Productivity 카테고리의 앱을 구매도 해보고, 정리도 해본다. 이 고민은 평생 끝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일단 지금 그나마 내가 찾은 해결책을 공유한다.

  • 지저분한 다운로드 폴더
    •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Hazel 같은 앱을 써볼까도 했지만.. 또 하나의 앱을 사는 건.. 낭비인거 같다. 놀라운건, Download 폴더는 통째로 지우거나 날아가도 일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 하지만 지울 수는 없다는 미련.
  • 정리안된 TODO List
    • GTD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정말 이대로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 프랭클린 플래너 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거야?
    • 일단은 회사 TODO List 도구와 개인 TODO List 관리 도구를 이원화 하는데서 시작한다. 개인 도구는 Things를 쓰고, 회사도구는 회사가 가이드하는대로 쓰되, 개발 업무가 아닌 일반적인 업무 관리도구로서 JIRA는 절대 거부하겠다.
    • 개인적으로 TODOist는 나와 맞지 않더라. 1년 결제한거 많이 남았는데… 아까버..
    • 잘 보면 꼭 해야하는건 아닌 일들이 많다. 그런애들은 지우자.
  •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는 사진들
    • 이거는 하나는 해결책이 있다. Google Photos에 다 때려 넣는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모든 16M Pixel 이하의 사진을 넣고, 이외에는 NAS에 넣는다.
    • 구글이 나의 빅브라더.. 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대안이 없다 ㅠㅜ
  • 너무나 많이 열려있는 브라우져 탭들
    • 이거는 답이 별로 없다. 미련을 버리고 닫을 것은 닫는 수 밖에. 아니면 link를 TODO item에 저장하고나서 라도 일단 Tab들은 닫도록 한다.

이렇게 다운로드 폴더/사진/TODO List들을 클라우드로 보내버리고, 정리하고, 지우고, archive 해버리면 행복한 삶이 된다.

  • 컴퓨터가 느리다고? 한번 밀어버리자. 백업할 게 거의 없다.
  • 다음에 할 일은 뭐지? 이런거 고민하지 말고 바로 다음일을 할 수 있다. TODO List 다이어트로 이룰 수 있다. 이루고자 발버둥 친다.

1 thought on “가벼운 삶을 살기위하여”

  1. 다운로드 폴더는 한 번 전체삭제하고나서 주간 리뷰를 할 때마다 정리를 해주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더군요.
    todoist는 어떤 점이 안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유료 결제해서 쓰는데(사실 todoist 쓰는 한국인 처음 봤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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