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부하로 둘 수 있는 사람은 개발자 뿐.

빌게이츠의 야망을 가진 남자들이라는 글에서 트랙백 한다.

다른 내용은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컴퓨터 전공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에 관련된 뉴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는 하지만, 세세한것이나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되었다거나, 하는것들에 그다지 관심은 두지 않는다. 다만 아래 내용은 참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MS의 특이한 관리제도도 다시 살펴봐야한다. 개발자를 부하로 둘 수 있는 사람은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 뿐이다. 빌 게이츠는 절대 개발할 수 없는 사람 밑에 개발자를 두지 않는다. 순수 경영 쪽의 간부들이 프로젝트에 간여는 하는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개발팀과 합의를 하거나 임의로 외주를 주는 것이다. 물론 이런 권한은 프로젝트의 방향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합의하지 않고서는 개발자들을 수족 부리 듯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한국에서 언제나 개발자들이 하는말, ‘개발자가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주었으면… ‘ 바로 프로그래밍하는중에 전화 안오고, 프로젝트별로 잘 관리되고, 버젼관리 프로그램등이 중요함을 알고, 변덕스럽게 이거저거 개발하는 중에 바뀌지 않고, 좋은 컴퓨터 주고 등등.. 하는것이 중요한데. 이런것들은 개발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저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든다. 개발자의 상사는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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