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31일, 2012년의 상반기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2012년 시작할 때 적었던 목표를 발견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잘 지키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떠신가요?
나의 계획
- 하루에 10분 집에서 운동
- 신혼을 즐기기
- 블로깅
- 아침에 8시에 일어나기
- 개인 프로젝트 구현
진행상황
- 헬스를 가는대신 집에서 운동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직 실행은 많이 부족하고 조금씩 실행및 운동 환경 세팅중입니다. - 요것은 나의 모든 게으름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신혼에는 와이프랑 놀아야 하니까요ㅋ - 블로깅은 이제 좀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요즘엔 6시반에는 거의 일어나니까.. 초과달성인가요?
- 개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Flask 등으로 구현 중입니다만..
아직은 너무 초기 단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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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고 오늘 (5월말)은 상반기 마감이 아니고 6월말이 상반기의 마감이라는 의견을 트위터로 받았다.
맞다. ㅠㅜ
그래도 상반기 마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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