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종교, 인종, 성차별

왠만하면,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정치, 종교, 인종, 성차별” 이야기는 하는게 아니란다.

그러면 사랑이야기 밖에 남지 않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맨날 사랑 이야기를 하는걸까?

요즘은 “정치, 종교”에 대한 포스팅으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지만, 나의 편협한 사고와 짧은 지식이 들통나기 두렵기도 하고 글 하나 쓰는데 드는 엄청난 시간이 부담(+게으름)이 되어 대부분 private 포스팅으로 남곤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