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다
문장력은 살지 않고
어휘력은 감소추세에
블로그 죽지않게하기 위한 억지글만 올라오고
가슴은 얼었고
눈물샘은 말랐다.
가장 글을 열심히 쓰던 때는 시간이 많았던 .. 캐나다 취직 시절이었던거 같은데.. 요새는 무슨 생각을 하면 가슴으로 느낀 것인지 머리로 생각한 것인지 조차 구분이 가지 않는다. 생각을 남기고는 싶으나, 그 생각을 하게된 상황과 결과 등을 쓰는건 귀찮다.
내 블로그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다
문장력은 살지 않고
어휘력은 감소추세에
블로그 죽지않게하기 위한 억지글만 올라오고
가슴은 얼었고
눈물샘은 말랐다.
가장 글을 열심히 쓰던 때는 시간이 많았던 .. 캐나다 취직 시절이었던거 같은데.. 요새는 무슨 생각을 하면 가슴으로 느낀 것인지 머리로 생각한 것인지 조차 구분이 가지 않는다. 생각을 남기고는 싶으나, 그 생각을 하게된 상황과 결과 등을 쓰는건 귀찮다.
다른 블로그를 안 보니까 그렇지, plog를 열심히 읽어봐
cheer up..
잠시 글을 쉬워봐
그럼 마구 쓰고 싶은 날이 올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