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느지감치.. 일어나서 뒹굴뒹굴 강아지랑 장난을 치다가
샤워를 하고.. 라면을 먹으려고 집에 몇 안남은 신라면을 집어들었다..
나는 신라면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라면 밖에 안남았으니.. 흠..
물이 끓다.. 어디서 들은대로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넣으려고 면을 본순간!
아니! 면이 동그랗다! 내가 너구리를 잘못 집었나?
아니아니다.. 신라면이 동그래진 것이다..!
작은 냄비에 쏙 들어가네…
작은 행복.
일요일 낮.. 느지감치.. 일어나서 뒹굴뒹굴 강아지랑 장난을 치다가
샤워를 하고.. 라면을 먹으려고 집에 몇 안남은 신라면을 집어들었다..
나는 신라면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라면 밖에 안남았으니.. 흠..
물이 끓다.. 어디서 들은대로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넣으려고 면을 본순간!
아니! 면이 동그랗다! 내가 너구리를 잘못 집었나?
아니아니다.. 신라면이 동그래진 것이다..!
작은 냄비에 쏙 들어가네…
작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