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 로밍, 에그, 심카드의 장단점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되면 인터넷을 써야하는데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바로 로밍, 에그대여, 해외심카드 이렇게 3가지 이다. 물론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내가 느낀 각 선택지들의 장단점을 정리해본다. 이 3가지 선택지 모두 생각보다 다양한 옵션이 있고 또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긴하지만 내 경험 위주로 써보았다.

로밍

장점

  • 가장 편하다. 에그처럼 가지고다닐 필요도 없고, 심카드처럼 갈아끼울 필요도 없다.
  • 한국에서오는 전화,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단점

  • 비싸다. 일단 기본적으로 하루에 만원이라고 대략 생각하면 된다.
  • 노트북 인터넷을 쓰려면 테더링을 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고 또 통신사나 국가마다 느릴 수 있다.

에그

장점

  • 노트북 쓸때 편하다.
  • 출장을 자주 다닌다면 에그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단점

  •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 안간다. 저녁 7시쯤 친구 만나야하는데 에그가 꺼지면 초난감

심카드

장점

  • 싸다. 국가와 통신사마다 다르지만 로컬 번호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단점

  • 갈아끼우기 위해서 옷핀이나 철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 전화, 문자를 못받는다.

결론

내가 요즘 애용하는 옵션은 “에그”이다.

  • 일단 한국 문자와 전화가 오니 마음 편해서좋고
  • 대부분 해외가는 것은 출장인데 노트북을 사용하기가 편하다. (언제나 나만의 wifi zone)
  • 가격도 저렴하고, 예약해두면 픽업하고 돌려주는 것도 거의 시간이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