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안 알려진.. 그 일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찾던 삼계탕집이 세무조사에 걸려 10억 원을 추징당했단다.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차량 운전사 경찰 조사당했단다.
서울경찰청은 남대문경찰서가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실은 차량을 운전한 운전사 K씨(42)를 도로교통 방해 혐의로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단다.
K는 지난달 29일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후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영정 차량을 운전하며 차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단다.
국세청이 내부게시판에 한상률 전 청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나주세무서 김동일 계장을 파면조처한 데 이어 검찰에 고소 했단다. 그런데..
정작 상습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직원에 대해선 징계 절차를 밟지도 않은 채 단순히 전보 조처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