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광적 맹신의 끝

2005년된 8월 6일 방송된…

“집값전쟁” 2부작을 보고있다.
1부 – 세계 집값 폭등,거품의 경고
2부 – 아파트거품 200조 어떻게 빼야하나

부동산 버블로 부터 생긴 이번 세계경제위기는,
세계가 미쳐가는 것에대한 하나의 샘플이자 척도라고 생각된다.

자본주의의 폐혜.
노동의 가치보다는 자본의 가치가,
그 사람의 철학보다는 그 사람의 외향적 가치,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가치들이
존중받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평등한 가치인 노동에 대한 가치가
불평등하게 가지고있는 자본에 대한 가치보다 인정받는 사회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한.
그 현상이 이번 경제위기 이다.

자본의 힘에대한 맹신이 신자유주의의 도가니속으로 세계를 몰아넣었다.

지금 나는 기술과 과학에 대한 맹신이 걱정이 된다. 유비쿼터스는 자본-신자유주의 의 관계는 기술-유비쿼터스의 관계와 비슷하다. 급속도록 발전하는 기술, 생명과학등은 자본을 컨트를하지 못해 신자유주의 속에서 경제위기를 맞은 현재 처럼 언젠가는 조절 불능상태를 가져와, 커다란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경제위기 직전에, 사람들은 인간이 자본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기술과 과학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맹신하고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술발전의 속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것은 이제 멈추면 죽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 게임의 끝이 가까이에 있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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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끝없는 광적 맹신의 끝”

  1. su Avatar

    음, 연애전선은 어찌 되가나?

  2. tebica Avatar

    su / 흠.. 방명록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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