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법칙, 정해진 틀 속의 청춘, 대학생

대학생이 가져야할 습관 11가지 라는 글을 보고.. 그냥 답답했다.

나는 정말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 사람에게 “스펙”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그 사람의 학벌, 학점, 영어, 해외경험 등을 나열한것을 스펙이라고 한다고 한다. 사람을 그런것들로 평가 할수 있을까…

꿈을 크게 가진 청춘, 열심히 사는 청춘, 열린 마음을 가진 청춘.

그정도 이면 충분하다. 커다란 꿈을 가지고 고민하고 실행하는 모습이면 충분하다.

부딪히고 실패하여 절망하는 당신이 부딪히지 않는 자보다 100배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청춘 대학생이기 때문이다.

11가지 습관… 필요없다.

안전한 길로 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