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하늘 바라보기

멍~하니 하늘, 아니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일이 많아졌다.

주로 실내에 있기도 하고.. 하늘이라고는 뭐 이쁜거 하나도 없어서. 그냥 멍.. 하니 화면을 응시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멍하니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았는데.

요새는 좀 쓰라리다.

오늘도 모니터만 보면서 멍~하니 약 3,4시간이 흘렀다.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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