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설계해 볼까?

미래를 설계중이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까?
복학은언제?어학연수?인턴쉽?영어공부?학생회?알바?학기재수강?

나의 미래에 확실한 답은 없다.
생각의 강을 건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