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bica story
Home
About
미래를 설계해 볼까?
2004-07-26
미래를 설계중이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까?
복학은언제?어학연수?인턴쉽?영어공부?학생회?알바?학기재수강?
나의 미래에 확실한 답은 없다.
생각의 강을 건넌다~
Previous
Next
관련 글:
보수적인 증권사 시스템
이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 NFT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 문어와 오징어
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2032년 데몰리션맨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