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취업” 이라는 것

이 토픽을 붙잡고 쓰면.. 사회적인 의미에서 부터 개인적인 이야기와 각종 뉴스들을 종합해서 책 한권은 쓸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일단 이 글을 쓰게 만든 토익 600점대 대학생 삼성취업 성공기  라는 글 부터 읽어보자.

일단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배만 부른 ‘삼성전자 별로 안가고 싶은’ 보통사람들이 보면 이해할 수 없을(?) 사람 중에 하나이다. “아니 국대 최고의 기업에 별로 가고 싶지 않다니!”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일까? 일단 IT 비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의견임에는 확실하다.

나는 감히 삼성전자라는 회사에 대해서 깍아내릴 생각은 없다. 지배구조니.. 뭐 그런 거 말이 있는거같기는 하지만 커다란 관심은 없다. 내가 삼성전자에 대해서 (비교적) 안좋은 인식을 가진 이유는 주위의 수많은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이다. 야근, 야근, 야근… 그리고 잦은 출장… 등 여가생활을 가지기 힘든 생활 구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서 나의 확고한 장기적인 나의 목표중 하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적인데.. 너무 바쁜 커다란 조직에서의 생활은 그것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글쎄.. 사람들의 불평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일지도 모른다.

하여튼 내주위에는 삼성전자 간 사람들이 무지 많다.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냥 무지 많다. 최~소 30명은 넘는다. 그것도 나에게 “대 삼성전자”를 대단하게 보지 않는 이유 일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이 글은 “내가 삼성전자를 얕보는 이유” 가 아니고.. 그냥 저 황당한 기사에 대한 나의 황당함의  발로 일 뿐이다.

  • 삼성전자는 좋은 회사고.. 사람을 많이 고용하는 회사고.. 토익점수 등이 서류에 반영될뿐 그렇게 크게 반영 되지 않는다는 것은 뭐.. 익히 알려진 사실 아닌가?
  • 토익 600점대라고 했는데..  695점이란다.. 이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10만원대 상품”이라고 광고하는 19만9천9백원짜리 물건을 보는 느낌이다.
  • “취업 성공기” 치고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냥 이 기사는 화가 난다.

이 감정은 나의 열등감의 발로인가? ㅋ

4 thoughts on ““삼성 취업” 이라는 것”

  1. 삼성취업기가 관한 기사가 몇개 떠도는걸 나도 봤당.
    근데 말이징. 취업은 어려운건데 …. >

  2. 아닌데…
    지금 뉴스 한페이지를 붙여봤는데도 잘 되는데? 무지 긴거도 잘 되는데. 흠..
    다시 써봐.. 뒤에 뭐라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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