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대생의 시

시를 썼다.

제목 : 어느 공대생의 시

사랑이 하고 싶은 것일까
숙제가 하기 싫은 것일까
아니면 별이 너무 많은 것일까

– OS숙제와 함께하는 어떤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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