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초별로 지나간다.

그래서 빠른가..

“부디 긋지 말고 촌음을 아껴스라 ” 라 했던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었을때 진정한 기쁨을 느낀다.

점심을 잽싸게 해치워서 수업이 11시50분에 끝났는데, 밥다먹고 12시15분에 도착하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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