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살면서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을 더 잘 알리기 해서, 페북/트위터 공유시 보일 이미지 들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것들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것은 제가 아는 디자이너 분이 약간 터치도 해주셨는데요, 아래는 그분의 손길이 ‘조금’ 들어간 버전 입니다. 어떤가요?
디자인은 기술/skill 이라기보다는 많은 경험과 센스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