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꽤 자주,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승욱이 홈페이지에 가거나, popone 홈페이지에 가갈때, 등등 더 느끼게 된다.

봉사하고 부딪히고, 싸우고 참여하고, 사랑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진다. popone 가정 같은.. 것 멋지다고 하면 뭐가 멋지냐고 하겠지만. 평범하고 그 속에서 아름답기에.. 멋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