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 병

인터넷 과 핸드폰, 그리고 그렇고 그런 수많은 매체들에 중독되고 찌들은 나는 병이 하나있다.

“따따따병” 이라고.. 내가 명명한 병이다.

할 일이 없으면. 인터넷 브라우져 주소창에 “www.” (www를 “따따따” 라고 읽고는 한다) 이라고 치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디를 갈까…’

대부분 네이버나 구글로 가게 되지만.

이는 중독이고, 강박 관념이다.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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