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 민우

  • 젠틀맨리그

    예고편 같은것을 보고 좋게 느꼈던 영화였다. 막상 보니깐.. 최악의 영화였다. 온같 조잡한 CG(Computer Graphic) 그리고 여기저기서 대충 모아온 유명한 소설속인물들, 말도 안되는 부분이 한두부분이 아니었고, 옥의티가 아닌 티속의 큰 티들이 너무 많았다. 스토리 전개는 황당무개하기 짝이없으며, 엔딩은 뜻을 알수없는 무의미한 엔딩에.. 조잡하고 황당한 스토리라인.. 모든 최악의 영화의 조건의 총 집합이다. 장점은 다만 숀코넬리가 나온다는 것뿐……

  • 새로운경험속의 하루하루

    머릿속을 갖가지 생각들이 떠다니고.. 갖가지 글들을 읽고고.. 하지만. 아무런 글을 남길수 없는건 왜 그럴까.

  • 멋진 인생?

    나도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멋진 인생을 살려구.. 노력도 하려고 한다. 능력 개발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도 알아보고… 외국도 나가야 겠구.. 책도 일고 싶은것도 많고.. 그냥 조용히… 노래를 듣는것도 좋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에 따라서 생각도 움직이는거다..

  •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신년 계획을 짜겠다고..2004년을 멋지게 보내겠다고 생각한것이 12월 20일쯤이었나..생각만 많고 정해진것은 별루 없다. 자꾸 게을러 지기도하고..운동도 해야하고. 회사도 가야하고 잠도 자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외국을 나가고 싶은데 SECMEM 도 들어가고 싶고 나중에 내가 무얼하고 먹고 살아야 하나..어떻게 무슨일을 해서 어디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고.. 하는게 고민이다.정보는 모자라다기보다..정리되지 않은채 굴러다닌다.온갖 정리되지 않은 자료들뿐..머리는 복잡하고.. 나의 돈들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파악은…

  • 블로그

    이건 나의 블로그다. 블로그.. 예전부터 나는 나의 생각과 일기를 적당히 보관하고 싶었다. “적당히” 라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