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계획”

  • 2022년 되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하기

    나는 회고를 1월 달에 쓴다.미루기 대장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쓰는게 어딘가! 육아 육아는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회고의 단연 첫번째 아이템이다. 육아란 시간이 아주 많이 드는 일이다. 무엇보다 계획대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간대로 움직여야 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없기에 실제 쓰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든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넘어설 만큼…

  • 2016년 계획

    왜 이제와서 2016년 계획을 쓰는가? 일이 안되기 때문이다. 왜 일이 안되는가?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벌써 1월 21일인데 목표도 안잡고 뭐했나? 미안하다. 게을렀다. 2015년 정리 정리할게 뭐가있나? 별거없다. 열심히 살기는 한거같다. 내 휴대폰 바탕화면에 4가지 단어가 있다. Read, Write, Code, Work-out 대학원 1년 다녔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재미있었고 얻은것도 많고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다녔다. Read : 책…

  • 남들도 다 쓰니 나도 쓰는 2015년 계획

    뭐 이런게 필요 있을까 싶다만 1월 1일은 새해 계획을 세우기 좋은 날이다. 구정 새해(올해는 2월 19일)에 한번 점검 해보는 날로 잡는 것도 좋겠다. 나의 잉여로운 SNS(한국에서만 쓰는 단어라고 한다) 생활 중에 신현석 님과 아웃사이더님(이름을 생각해 내려면 5초 간의 시간이 걸린다.아깝..)의 블로그에 올라온 신년 계획을 보고 나도 한번 이 파도에 편승해 본다.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기억 나시는가?…

  • 2014년도 계획

    검색해보니 거의 매년 신년계획에 대한 글을 쓰는거 같다. 보통 개인이 세운 신년 계획이 그렇게 잘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다.사람이 쉽게 바뀌기는 힘드니까 말이다. 뭐 나도 그렇다. 그래도 2013년에는 핸드폰 화면에 read / write / code / work-out 이라는 목표를 적어놓고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책/영어문서를 읽고, 블로그를 쓰고, 취미코딩을 하고, 운동을 하자는 목표 말이다. 심심해서 뭐하지? 라는…

  • 2013년의 계획 read and code

    새해 계획이 이루기 힘든 이유는 내가 바뀌려면 대부분 “습관”이 바뀌어야 하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 저녁 든 2013년 목표 생각을 미리미리 한 달동안 예행연습 & 구체화 하고 새해에는 완벽하게(?) 실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는 조금만, 그대신 자세하게 지난 나의 목표들 (일부는 블로그에도 있지만 주로 비공개 노트에 있다)은 너무 개수도 많고…

  • 2012년 계획 다시보기

    오늘은 5월 31일, 2012년의 상반기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2012년 시작할 때 적었던 목표를 발견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잘 지키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떠신가요? 나의 계획 하루에 10분 집에서 운동 신혼을 즐기기 블로깅 아침에 8시에 일어나기 개인 프로젝트 구현 진행상황 헬스를 가는대신 집에서 운동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직 실행은 많이 부족하고 조금씩 실행및 운동 환경 세팅중입니다.…

  • 2010년 계획

    원래 새해가 시작하면, 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올해에는 새해에 워낙 바쁜지라.. 계획을 세우는 것을 바쁜시기 이후로 미뤘다.. 바쁜 시기가 지난지 벌써 1달은 되었는데.. 아직도 내 계획은 명문화 되지 않았다. 하고 싶은 것이 이것저것 내 머리를 맴돌뿐..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배우고 (트레몰로 하모니카도 복습하고) 책꽂이를 사고 독서량과 글쓰는 량(블로깅) 을 늘리고 스마트 폰을 사고 스마트 폰으로 가계부를…

  • 새해 계획

    새해다. 지금 우리부서는 일명 “농번기”로 일이 정신이 없기때문에, 나는 새해계획을 세우는 일도 미뤄두었다. AHK 배우기, ROR배우기, Diatonic 하모니 배우기, 영어공부, 자료정리, 홈페이지 정리 그리고 경력계획과 미래계획 등등.. 한시즌 이렇게 바쁜게 일하고나면, 나는 보통 한단계 레벨 업하게 된다. 물론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의 일들이 “노가다”가 되지않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병행해서 해 나아갈 때 그렇다. 그리고 그 개선노력을…

  • 2006년 신년계획을 실천가능케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2006년 신년계획을 실천가능케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 가 떠올랐다. 2005년 말 (지금같은 11월초라면 최적의 시기!)에 정해서 실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신년계획을 연말 연시에 짜면, 정신없는 신년 일정에 치이고 치여서 못지키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 그러니 지금, 즉, 아직은 연말연시가 아니라서 차분한 시기, 무언가 2005년을 슬슬 정리하기 시작해야 할것 같은 시기.. 에 신년계획, 아니 1년마무리 계획’을 세우고 당장…

  • 초보탈출을 위한 투자방법 탐색의 기록

    3년 전에 연금저축펀드로 주식을 시작하다 라는 글을 썼다. 대기업 다닐 때 의무로 들었던 연금저축보험을 퇴사 이후 해지하고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이동해서 ETF로 직접 투자하게 되었다. 주식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위 블로그 글을 보면 정말 아는 것도 없고 원칙도 없이 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글을 쓴 시점에도 투자를 시작은 했지만 지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