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bica story
Home
About
어느 공대생의 시
2006-11-13
시를 썼다.
제목 : 어느 공대생의 시
사랑이 하고 싶은 것일까
숙제가 하기 싫은 것일까
아니면 별이 너무 많은 것일까
– OS숙제와 함께하는 어떤 밤에…
Previous
Next
관련 글:
삶의 안정성 지표: Things score
10년 만의 PC 업그레이드
더 나은 노동자 세상을 위한 변화
키즈카페와 바이브코딩의 공통점
인생 계획 – 평균나이 69세의 합창단 공연에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