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일기

Maid in Manhattan 을 봤다. 영어자막으로 봤다. 잼있다. 좋은 영화 인듯. 제니퍼 로페즈 별로 안좋아… 한다기 보다 관심이 없었지만.. 뭐 영화보고 그전보다 나아졌다.

같은 음악이라도 그냥 들을때와, 영화안에서 들을때,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로 들을때, 각각 다르게 느껴진다.

내일은 월요일이다. 월요일은.. 두렵다. 다음주는 짧은 일주일 (월,화,수 만 일함) 이 될꺼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내일을 일찍 출근해서 좀 마칠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