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 너무나 바쁜 시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획과 설계를 하는 시기가 왔다.
바빴던 그 프로젝트에 대한 미루었던 잡무 처리..
바빠서 못했던 개인적인 일들에 대한 처리..
새로운 업무를 기획하는 일..
들이 짬뽕이 되어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
새로운 프로젝트 기획 & 설계를 하다보면
새로운 기술에대한 욕심만 많아지고 생각의 범위는 넓어져서 그것에 대해 파보다가 배가 산으로 가곤 한다.
마감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멋지게 만들겠다는 욕심은 하늘을 찌른다.
과도한 욕심은, 포기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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