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홍대앞 프린지 페스티벌..
거기서 본 “동교동 삼거리 블루스”
기대를 하지 않고 갔지만, 매우 잼있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
인디문화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그 경험.
거기에 나왔던 짧고 무서운 이야기하나.
여자 :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남자 : “뭔데요?”
여자 : “4년 6개월 남았대요”
남자 : “뭐가요?”
여자 : “임기가요”
오싹했던 경험. 짧고 무서운 이야기
얼마전 홍대앞 프린지 페스티벌..
거기서 본 “동교동 삼거리 블루스”
기대를 하지 않고 갔지만, 매우 잼있는. 새로운 형식의 연극.
인디문화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그 경험.
거기에 나왔던 짧고 무서운 이야기하나.
여자 :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남자 : “뭔데요?”
여자 : “4년 6개월 남았대요”
남자 : “뭐가요?”
여자 : “임기가요”
오싹했던 경험. 짧고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