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연수를 받으면서 많은 임원들을 만났다.
대기업의 임원들은 정말 산전수전을 다 겪은 사람이다.
그 분들의 공통점은..
여유로운 미소를 가졌다는 것. 건강을 위해 노력한 다는 것.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