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

이번주는 정말 힘든 한주였다.
일단 일하는거가 힘들었고 매일매일 오버티임 일을 했고 비자나올시기가 다가오기때문에 긴장되는것도 있고. 새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한답시고 삽질도 하고.. 했다.
이제 KDE는 떠서 사용할수 있게는 되었지만 앞으로도 갈길이 태산이다.
이번한주 같은 주만 있으면 못살것이다.
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