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을 자르면 왠지 패셔너블 해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원래는 코털따위는 신경도 안썼었는데 약2년전 누군가의 압박으로 가끔 자르기 시작해서 요즘에는 그냥 가끔 잘라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코털을 자르면 코털을 안자르는 수많은 남자들보다 내가 한발 앞서나가는 느낌이다.
최소한 Kevin만큼 되려면 코털을 잘라라.
앞으로 코털을 더 자주 잘라주어야 겠다.
부끄럽지 않냐고?
그냥 안부끄럽다고 해두자.
코털을 자르면 왠지 패셔너블 해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원래는 코털따위는 신경도 안썼었는데 약2년전 누군가의 압박으로 가끔 자르기 시작해서 요즘에는 그냥 가끔 잘라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코털을 자르면 코털을 안자르는 수많은 남자들보다 내가 한발 앞서나가는 느낌이다.
최소한 Kevin만큼 되려면 코털을 잘라라.
앞으로 코털을 더 자주 잘라주어야 겠다.
부끄럽지 않냐고?
그냥 안부끄럽다고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