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의 tv
같은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항~상 접하고 사는 미디어..
그 미디어가 어떤모습을 지녀야 하고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준다.
그 속에서 올바른 ‘미디어’ 의 모습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향한 내가 어떠한 관점을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지도
생각할 기회를 만난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tv프로그램을 추천한다면 각 방송사의 미디어비평(옴부즈맨)프로그램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또 내가 아이를 낳아서 기른다면 중/고등학교때 저런 프로그램들을 꼭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