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봇 ‘휴보’의 Wired 표지 장식 기사를 보고

한국 대표 로봇 ‘휴보’ < 와이어드> 표지 장식 기사를 보고 생각 난 것이.

와이어드는 라이코스것이고,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 했다는 것, 그리고 물론 다음이 한국 회사라는 것이 생각 났다면 지나친 음모론적 발상일까?

데스크(편집장)와 사주(대주주)와의 관계가 어떻게 성립되어 있을까? 조선일보와 비교하고 싶은 생각이 무진장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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