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
라는 기사를 보고, 짜증이 확 치밀어 오름과 함께 웃음이 나왔다.
어쩌라고 어쩌라고 엉? 어쩌라고.. 허허 싸가지 없는 말 하기는.. 그냥 지 잘생긴거 아는데 가만히 있을것이지.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