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내가 편안히 느끼고, 친한 친구도 있다.

그런데 나는 정말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 있다.
그는 너무 멋지고 또 멋지다.
내가 평생동안 쫒아 다닐꺼다.
이제는 이집트 정복을 위해 나서는 그!
그라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을테니까!

그런데 여자들은 왜 그걸 잘 몰라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