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복한 일 하나

요즘에 생각해 보니 행복한 일이 하나 있다.

블로깅이다. 예전에 나의 꿈은, 내 생각을 담은 공간을 하나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 나 자신을 표현할 공간.

요즘에 열심히 하는 블로깅은 그 나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하나정도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물이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 걱정이 되는 것은, 독서(컴터 관련 서적 빼고)가 없이, 계속 글을 쓰기만 한다는 것이다. 독서를 통해서 나를 키워 나아가고, 점점 자라가는 내 생각을 적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www.thez.net/blog 만 주로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점점 www.thez.net 전체로 확대할 생각이다. 아직은 컨텐츠에 집중하고 있지만, 곧 디자인과 코딩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아직은 안되어 있지만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측면도 고려하면서 조금씩 사이트를 키워 나가고 있다. 내가 WordPress 스킨하나 골라잡지 않고 기본 스킨에서 색만빼서 버티는 이유는? 이곳은 “나 를 나타내는 공간” 이기 때문이다. 공개되어있는 스킨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웹사이트 템플릿을 사서 워드프레스 스킨을 하나 만들 예정이다.

위키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위키를 점점 업데이트 할 생각이다.

내 성격상, 이런거 모아두는거 좋아한다. 점점 쌓여가는 데이타들… 한국 돌아가기전에 사이트 개편 완성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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