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신없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오늘 회사에서 역시 바쁘게 일을 하다가, 심심할겸 창문을 닦다 무지개가 빌딩 사이에 걸려있는것을 보았다.
정말 커다란 무지개 였다. 가까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큰 무지개는 처음 보는것 같다. 위치를 대략 보아하니 우리집 쯤에 딱 걸려 있는것 같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동쪽을 향해서 크~게 보이는걸 봐서는 말이다.
힘이 부쩍 나는 느낌.
어디 좀 행운이 오려나..
어제 정신없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오늘 회사에서 역시 바쁘게 일을 하다가, 심심할겸 창문을 닦다 무지개가 빌딩 사이에 걸려있는것을 보았다.
정말 커다란 무지개 였다. 가까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큰 무지개는 처음 보는것 같다. 위치를 대략 보아하니 우리집 쯤에 딱 걸려 있는것 같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동쪽을 향해서 크~게 보이는걸 봐서는 말이다.
힘이 부쩍 나는 느낌.
어디 좀 행운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