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을 보다.

오늘 회사에 올때, 여느때와같이 Granville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조금 가서 내려서 회사까지 걸어가고 있었다.

어느 새가 아장아장 걸어오더니, 똥을 싸고 지나갔다.

‘아 새는 날면서만 싸는지 알았더니, 걸어다니다가도 싸는구나…’ 했다.

무슨 징조 였을까?